<2016 행복한 가족을 위한 디지털레시피>

행가레는 스마트폰만 보는 아이와 걱정하는 부모
그 전쟁속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사람과디지털연구소에서 기획한 이번 강의에서는
한성여자중학교에서 아이들 상담을 하고 있는
상담교사 윤다옥 선생님이
“아이들의 디지털세계와 함께하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합니다.

교실에서 스마트폰을 훔친 아이부터
그동안의 많은 아이들과 상담사례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해답의 시작은 관계회복입니다.
나중에 그때 왜 힘들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어?
라고 하시면 안되요.
아이는 말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한 건 부모님이거든요.”

부모와 자녀의 소통을 위한 디지털레시피, 행가레